빛이 주는 환한 기운을 주는 "라이팅테리어"
[완성전의 모습을 공유합니다.]
일을 하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그곳에서 그들의 능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베이스가 되면서도
좋은 기운이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의견들이 오가고
많은 사람들과 부딪 히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는 그 분들의 감정선이 우리의 기획인
빛이 주는 환한 기운을 지는
"라이팅테리어"
힐링을 끊임없이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깔끔하고 미니멀함을 끌어들여
단순한 구조의 유리벽을 통해 나온
환환 빛의 통일성을 부여 하여 연출코자 하였습니다.
그레이톤의 바닥과 벽면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같은 화이트라도 금속, 유리등에 입히면
그 농밀함들이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면서
은은한 톤들의 환한 기운들로 채워지기를 바랬습니다.
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빛을 내어 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그곳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Office information
· location _ Cheongdam-dong 5f
· area _ 144 m2
· partner _ with
construction manager Mr. LEE
How should I make a space for work?
It's the base to show off their abilities there
I wanted to make it a place with good energy.
A lot of opinions come and go
I run into a lot of people
The emotions of those who work hard are our planner
with the bright energy of light
"Lighting terior"
I made it so that I can heal continuously.
Under
Construction
Melting our imagination
With the technology of the company
This is a simple space
It's not that. It's infinite thoughts
I'll spread it out
after a lot of design discussions
The light comes out from one side and the shape is unique
A desk was made.
conference room
반야는 일하는 중
Grayton's floor and walls provide psychological stability
Even if it's the same white, if you coat it with metal, glass, etc.
The concentration is expressed in a different way
It was hoped to be filled with subtle tones of brilliance.
The opportunity to shine your inner self through work
I wish you all the best and I wish you prosperity there today as we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