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좋고 하늘이 예쁜 날엔

마당이 있는 부부만의 힐링 스폿이 있고

비나 눈이 오는 날엔 

자연의 흐름을 사방에서 

볼 수 있는 뷰가 예쁜 단독주택을

기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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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스타일이 

자연과 어우러져서 가는 모습을 

상상하고 기획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았던 프로젝트 ‘樓’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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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한 본동과 붉은 별동이

브리지로 연결되어

작업실이나 스튜디오 개념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매력이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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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이도

도심을 사랑하는 이도

힙한 젊은 부부도.

외국인 직장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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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도 / 어떤 삶의 형태든

한없이 인자하게 포용하고

스스로 쉼을 온앤오프 하며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가도록 설계한

스튜디오 느낌의 풀옵션 단독주택은 

​여러 매력을 지닌 곳으로 연출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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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오시는 분들의 삶의 스타일이 

​풍요로우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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