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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b the guitar
스타일링을 도와드렸던 그랩거 기타학원입니다.
맨처음 원장님을 만나뵈었을 때
'참 좋으신 분이 음악을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되었어요.
인테리어는 다른 업체에서 거의 다 되어있었기에
부족한 스타일링을 해보는 게 어떨까 제안을 드렸습니다.
저희는 매니저님과 원장님과 함께
미듀센츄리와 통기타의 따뜻한 감성을 더한
디스플레이 아이템과 조명 및 패브릭 등으로
분위기를 내었습니다.
독특한 이곳만의 분위기를 가져가자란 마음으로
시작한 스타일링이 도움이 되어 오픈을 해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을 힐링하고 즐기는 좋은 음악학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Guitar Academy
With our manager and the director
With the warm sensibility of
"Miducentury" and acoustic guitar
Display items, lighting, fabric, etc
It created a mood.


Let's take a unique atmosphere of this place
I opened it because the styling I started was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