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해외 프로젝트로
상담 카페에서 스튜디오 까지 이어지게 하는 힘을 
연결하고자 애를 썼던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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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가족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그들과 함께
교감을 어떻게 할까 포커싱이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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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의 평생 담고 싶은 순간을
카메라 렌즈에서
액자 프레임속으로......
그리고
부모라는 이름의 그들 가슴속으로...
특별함의 선물을 하기 위한
스튜디오 상담카페를 
해외에 새기는 디자인이라 
너무나 뿌듯했던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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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 boutiqu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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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림.........
누구에게나 매력적인공간으로
시선을 끄는 과감한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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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글램 부티크 카페를 들어온 순간
특별한 스타일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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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림.........
파스텔만의 서비스에 대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정서적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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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의 마음의 울림을 
선사해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