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그곳에서 그들의 능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베이스가 되면서도

좋은 기운이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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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의견들이 오가고

​많은 사람들과 부딪 히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는 그 분들의 감정선이 우리의 기획인

빛이 주는 환한 기운을 지는

"라이팅테리어"

힐링을 끊임없이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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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미니멀함을 끌어들여

단순한 구조의 유리벽을 통해 나온

환환 빛의 통일성을 부여 하여 연출코자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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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톤의 바닥과 벽면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같은 화이트라도 금속, 유리등에 입히면

그 농밀함들이 조금씩 다르게 표현하면서

은은한 톤들의 환한 기운들로 채워지기를 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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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통해 자신의 내면의 빛을 내어 보는 기회가 

​되시길 바라며 오늘도 그곳의 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