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쁨을 작심한 집 ‘가희 加喜’
기쁨이 많은 집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호텔 감성을 더하여 가희 "加喜 "
가족과 같이 살아도 좋을 만큼
혼자 살아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런 타입의 빌라를 기획하였습니다.
공간이 주는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을 주는 소재로
여러 세대의 쉼의 공간이 완성되도록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요즘 재택근무도 하시는 분들도 늘어나니
홈 인테리어가 주는 트랜디한 방향성은고민스럽긴 했답니다.
기존 구성된 레이아웃에 욕실을 좀 더 넓히고
벽체 라인을 맞게 두어 매스감이 느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location _ Gyeongui-ro, Paju-si, Gyeonggi-do
· area _ 30평형대
· partner _ with Client LEE
Minimalist home interior
Working from hom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_Planning a minimalist home interior villa with hotel sensibility


아일랜드 스타일 테이블의 친밀감은
사람의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요리를 하면서 모든 시선이 머물 수 있도록
구조를 만들었답니다.
오브제 느낌의 세탁건조기를 다용도 실안이 아닌
주방과 거실에서 다 볼 수 있는
가구 개념의 빌트인 기기를 두어 편리성을 올리고자 하였습니다.
The intimacy of the Irish style table is
To share a person's warmth
So that everyone can stay focused while cooking I made a structure.
It's an object-like washing machine not a versatile idea
You can see it in the kitchen and living room with a built-in furniture
I wanted to increase the convenience.

Full-option line with features
모던한 라인은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도
매립형 에어컨을 두는 천정 라인의
간접으로 아늑함에
거실 한 쪽에 아크라 인과
원형 등 박스에 펜던트는
감각적 느낌을 더 하고자 하였습니다.


우리 반야의 마음
공간의 지혜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내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디자인에 美친 design Vanya와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이 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